자격증/자미로콰이(jamiroquai)
Keith richards
맑은숲고든몸한의원
2011. 1. 14. 13:00
몸의, 표피의 노쇠함은 아무것도 아니다.(mean nothing)
결국 롤링 스톤즈의 전설적 기타리스트인 키스 리챠드가 자신의 노쇠해서 쭈그러든 표피를 당당하게 드러냄은
자신의 껍데기는 당연히도 자신의 음악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온몸으로 부르짖고 있는것이다.
그가 자신의 愛器인 기타를 안고 있는 한
그는 자신의 음악안에서 언제나 당당하다.
이 사진이 징그러운가?
난 그런 당신의 시선이 징그럽다.